1등: 조진호님(원통교회)
세 아이들과 한 달 내내 가정예배 드리는 사진을 모아서 보내주셨네요.
무엇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꾸준히 드리는 가정예배가 자녀들에게는 가장 귀한 유산이 되겠지요?
계속하여 이어지길 기도합니다.
3등: 오세운 님(구리해오름 교회)
어린 자녀들과 가정예배를 드리는 일도 어렵지만 다 성장한 자녀들과 예배 드리는 일도 어렵지요?
진지하게 예배드리기 위해 모인 식탁이 아름답습니다.
3등: 주 언 님(호평교회)
삼대가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모습이 감동입니다.
아름다운 신앙의 모습이 자자손손 이어져 가길 기도합니다.
축하합니다.
(상품권은 카톡선물로 보내집니다.
2등은 수상작은 없고 공동3등입니다.)
5월은 '가정예배' 네 글자로 사행시 짓기 입니다.
5월 31일 마감입니다.
그 후로 접수된 작품은 해당되지 않습니다.